여우비님(@Ubi_Commission)께서 봐주신 타로 커미션 내용입니다.

케이터가 세이츠를, 세이츠가 케이터를 좋아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케이터는 세이츠를 왜 좋아하게 된 거죠?

1. 첫인상
 먼 곳을 바라보는 사람, 케이터는 세이츠를 보면서 처음에 그런 생각을 해버린 것 같습니다. 렌즈 너머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세이츠를 보며 그 순간 보인 열정, 눈빛에 케이터는 매료되고 말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먼 곳을 보는 사람, 즉 자신과는 가깝지 않은 사람이지만 케이터는 앞으로 가까워지고, 렌즈에서 바라보는 세이츠가 아닌 정면으로 세이츠를 바라보기를 바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렌즈너머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 이거 그냥,,,,, 첫만남에 폴입럽한거잔아.

이 미친남자야

 

 

2. 처음으로 두근거렸을 때
 처음으로 두근거렸을 때, 세이츠가 가장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고 있었을 때, 세이츠 자신이 가장 충족되는 순간을 케이터는 보아버렸고, 그것을 첫 두근거림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사람이 보였던 순간입니다. 즉, 케이터는 첫 만남에서 세이츠에게 반해있었다고 보입니다.

 

아니,, 둘이 첫만남 이후로 세이츠한테 네가 찍어주는 사진이 좋다며 계속 부탁하는데,,,

그때부터 이미 로맨스의......감정을 갖고있었다는게,? 어이업슴 화남(긍정표시)

 

 

3. 결정적으로 반한 계기
 결정적으로 반한 계기는, 이미 세이츠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으니까. 그러니까 그 마음이 계속 쭉 나아가버린 것입니다. 첫 설렘에서 정말로 사랑이 되기까지, 케이터에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했던 시간들로 치면, 순간이겠죠. 케이터는 세이츠에게 가까워지는 동안, 가까워지면서, 더욱더 세이츠를 사랑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Q. 그렇다면 케이터는 첫눈에 반해버린 케이스인 건가요? 

A. 네. 세이츠가 케이터의 사진을 찍어준 순간에, 케이터는 세이츠에게 반해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4. 이런 부분을 특히 좋아한다
 세이츠가 진지하게 임하는 얼굴을 좋아합니다. 사람을 마주하려고 하는 것, 사람을 볼 때 최소한 그 사람을 보려고 하는 부분. 그런 부분을 사랑스럽다고 생각해버리고 맙니다. 마주해야 할 때는 피하지 않는 것, 사람을 바로 보는 것. 그런 부분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Q. 사람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피하지 않는 성격을 좋아하게 된 게 케이터 자신과는 다른 면모를 가져서 좋아하는 건가요?

A. 네. 맞습니다. 자신은 그럴 수 없지만 세이츠는 그러고 있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된 것으로 보이네요.

 

 

5. 상대를 만난 후 변한 것
 케이터는 세이츠를 만난 이후에, 조금 더 현재에 충실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또 그 가능성에 휘둘리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힘을 얻고, 이 순간에 충실하고, 또 너에게, 나에게 충실해서, 이 순간들이 인생에 있어서 지워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게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행동하게 된 것으로 보이네요. 그것은 세이츠를 만났기 때문에 일어난 변화입니다.

 

 

6. 사귀게 된 날의 심정
 사귀게 된 날에, 케이터는 기뻤고, 또 케이터의 머리는 세이츠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오른 것 같습니다. 그것은 기쁨이고, 또 행복이며, 조금의 두려움 역시 섞여있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은 행복 앞에서는 너무 보잘것없는 것이고, 사랑하기 때문에 불안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썩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으로 보이네요. 가장 큰 것은 사귀게 되었다는 기쁨, 그리고 그 감정이 넘치는 것, 앞으로 에 대한 불안함, 또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괜찮으리라는, 안도.

 

Q. 케이터가 두려움을 이겨내 보려고 했던 건 좋아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라고 이해해도 되나요?

A. 정확하고, 자세한 것은 추가적인 카드가 필요하겠습니다만, 현재 펼쳐져있는 카드의 뉘앙스는 좋아하고 동경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그만큼 컸다고 보아도 되겠네요.

 

Q. 세상에.. 그렇다면 세이츠가 선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을 때 케이터의 심정은 긍정적이었던 건가요?

A.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 나와있는 카드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귀게 되었을 때 상당히 기뻐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긍정적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이츠는 케이터를 왜 좋아하게 된 거죠?

1. 첫인상
 세이츠가 케이터에 대한 첫인상은 조금 되지도 않는 걸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얼빠진 사람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닌데……. 싶은 마음이 상당했던 모양입니다.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싶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다 보니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라고 할만한 것을 부리게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첫인상은 세이츠의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 이를테면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그렇게 하는 애가 있더라~ 하는 정도의 첫인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Q 첫 만남에서 '사진을 이렇게 찍는 게 아니다'라고 했던 건 기술적인 면에서 아니라고 한건 가요?

A 네. 그렇습니다. 

 

 

2. 처음으로 두근거렸을 때
 처음으로 두근거렸을 때는, 세이츠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공기처럼 계속 옆에 있는 케이터가 익숙해지면서, 세이츠가 그것에 편안함을 느끼고 설렘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벗어날 수 없는 운명처럼, 세이츠는 케이터에게 두근거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지나갔기 때문에 딱 짚어 이 때다고 할 수 있는 순간이 없던 것이겠네요.

 

이거너무세이츠

 

 

3. 결정적으로 반한 계기
 결정적이라고 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저, 세이츠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케이터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깨달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미 그렇게 된 자신을 자각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모양입니다. 정신 차리니 벗어나기에는 너무 늦었다에 가깝습니다.

 

눈떠보니감겨있었다 < 이사람 취향 다 드러남

개연성없이 빠지니까.........사랑인거임,,,,,,< 이걸너무좋아함

 

 

4. 이런 부분을 특히 좋아한다
 세이츠는 케이터가 넘치게 퍼부어주는 애정을, 그 마음을 특히 좋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사랑에 빠져버린 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케이터를 가장 많이 보았고, 또 그 부분을 가장 사랑스럽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이네요.

 

 

 

5. 상대를 만난 후 변한 것
 세이츠가 케이터를 만난 후에 변한 것은, 세이츠는 케이터를 만나고 좀 더 밝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성격 적인 면에서든, 활동 범위이든 간에. 케이터를 만나면서 세이츠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케이터와 함께 하게 되었고, 또 그러면서 세이츠의 세상이 활동 범위가 점점 늘어난 것으로 보이네요. 그런 부분이 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 사귀게 된 날의 심정
 세이츠는 케이터와 사귀게 된 날에 이게 정말로 괜찮은 걸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데? 하고, 조금은 불안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귀기 전이면 모를까, 사귄 후에 만약 헤어지기라도 한다면 이전의 관계로는 돌아갈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계속 그 정체되어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었고, 그렇기에 세이츠는 케이터와 사귀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후회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것으로도 보이네요.

 

Q. 세이츠는 사랑하는 마음을 자각했을 때, 어떤 동요도 없었나요?

A. 아뇨, 세이츠는 사랑하는 마음을 자각했을 때 그럴 리가 없다고 상당한 부정기를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설마 그럴 리가 없잖아. 하고, 계속 부정을 하고 머리에서 뛰 도는 케이터를 밀어내고 또, 자신의 일상에서 케이터를 지우려고 해 보았다가, 잘 되지 않아서 결국, 벗어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깨달아버린 것으로 보이네요.

 

Q. 부정은 사귄 이후에 한 건가요? 세이츠가 정체되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사랑하는 마음을 자각하고> 부정하고> 깨닫고> 그 뒤에 사귀게 되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정체되어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 이유에, 세이츠가 케이터를 좋아하던 마음이 이미 있었고, 그리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케이터의 마음도 자신의 마음도 계속 모른척할 수는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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