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aUR7CM5qDA
치치 님(@ChiChi_twst)께서 봐주신 A와 B가 키스하는 내용에 관한 타로 커미션 내용입니다.
https://cheesepot-under-sprout.postype.com/post/6683138
↑↑↑↑↑
치치 님의 커미션 페이지 바로가기
진짜 최고.... 짱..!
스프레드 도장깨기 해보시는 건 어떨지 (그러고 싶음)
Mr. LEMON CANDY
첫 키스는 레몬맛이래
어쩌다가 둘이 키스를?
케이터와 세이츠는 평소에도 뽀뽀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주로 케이터가 자주 애정표현으로 뺨에 뽀뽀를 해줍니다. 세이츠가 처음 한 염려와는 달리, 다른 사람들이 볼 땐 뽀뽀하지 않는다고 해요. 약간은 의외네요. 세이츠가 그 이유를 물어본다면, 세이츠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 라며 넘어갑니다. 세이츠도 딱히 케이터의 그런 태도에는 따로 의견을 내지 않아요. 하지만, 늘 하는 것은 뽀뽀나 손잡는 것뿐, 조금 더 연인으로써의 무드를 느끼고 싶었던 세이츠입니다. 결국 케이터의 방에서 함께 놀기로 한 날, 세이츠가 먼저 용기를 내서 케이터에게 키스해도 되느냐고 묻는다고 해요. 케이터는 너무 놀라, 메지카메 DM이 오는 줄도 모르고 에? 라며 액정을 터치하던 손을 멈췄다고 해요.
그래서 둘은?
결국 입을 먼저 맞춰오는 것은 세이츠입니다. 툭, 하고 케이터의 스마트폰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요. 다만 막상 입을 맞춰오고서는 가만히 있는 세이츠 때문에, 잠깐 입을 땐 케이터가 그만 웃어버린다고 해요. 세이츠 쨩, 자신만만하더니 키스, 처음이야? 케이터가 웃음을 터뜨릴 줄은 몰랐는지 세이츠는 당황합니다. 그런 세이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런 건 세이츠 쨩에게 아직 한참 이르다고 말하는 케이터에요. 그런 케이터의 여유로운 반응에 잔뜩 화가 난 세이츠입니다. 자신을 그저 후배로 보고 있는 것이라면 한참 잘못 생각했다고요. 목소리가 떨리는 세이츠를 보며, 케이터는 울지 말라며 뺨에 뽀뽀해줘요. 자신이 세이츠와 키스하지 않는 이유는, 세이츠의 첫 키스를 이런 무드 없는 곳에선 할 수 없다며 곤란해합니다. 원래 첫 키스란 소중한 것이고, 그리고... 정말로 서로를 애인으로 여긴다는 신호탄과도 같은 것이니까요. 정말로 세이츠가 자신을 연인으로써 사랑하고 있는, 케이터는 늘 그것을 걱정하며 연인임에도 불구하고 세이츠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었다고 해요.
다만 세이츠의 완고한 설득에 케이터도 두 손을 모두 들고, 세이츠더러 눈을 감으라고 해요. 세이츠가 반신반의하며 눈을 꼭 감으면, 두 손으로 세이츠의 뺨을 감싸는 케이터입니다. 세이츠의 뒷목에 케이터의 손가락 끝이 닿아오고, 머리카락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와 어쩐지 오싹한 기분에 어깨를 움츠리면 점점 그림자가 져서 시야가 어두워지고,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첫 키스를 기다리고 있으면... 덜컥, 하며 누군가 케이터의 방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들켰다! 누구에게?
들어온 사람은 트레이에요(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목격한... 키스 1초 전의 모습에 트레이가 곤란한 웃음을 지어 보입니다. 어라, 내가 타이밍을 잘못 잡은 건가? 하면서요. 얼굴이 벌게져 있는 세이츠의 눈을 한 손으로 챱 가려주곤, 트레이에게 참 분위기 못 읽는다고 성내는 케이터입니다. 부기숙사장으로서 전해줄 것이 있었다며, 세이츠가 너무 빨갛게 익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하라는 트레이예요. 역시 짓궂은 남자입니다. 트레이가 나간 후에도 케이터는 세이츠의 눈에서 손을 떼지 않고, 그대로 입을 맞춰옵니다. 세이츠가 방금 누구였느냐고 묻기도 전에요. 마치 트레이가 들어왔었던 일은 없었던 듯, 때문에... 지금 세이츠의 뒷목이며 뺨이며 이마까지 빨개진 것은 그저 케이터의 키스 때문에 달아오른 것처럼, 오랜 시간 키스를 합니다.
케이터의 반응
입이 떨어지고, 다음에는 유니크 마법으로 방 밖에 보초라도 세워둘까 봐~라고 천진하게 이야기하는 케이터입니다. 물론 케이터도 누구에게 들킬 줄은 몰랐거든요. 워낙 애정 표현을 해도 가끔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것 빼고는 덤덤한 세이츠여서-물론 세이츠 쨩은 늘 귀엽지만~-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을 누구에게 들킨다면, 미움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되면 세이츠를 매우 매우 좋아한 케이터가 또 상처를 받아버리니까. 연인임에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얕게 사람을 사귀는 것은, 케이터의 특기이니까요. 다만 세이츠가 먼저 이렇게 다가와줘서 고맙다고 해요. 자신이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세이츠는, 언제나 과거에 갇혀 고민만 하고 있는 자신을, 늘 현재로 이끌어준다고 해요. 늘 세이츠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이츠의 반응
세이츠는... 들켜서 그만 부끄러움에 얼굴이 익을 듯 빨개진다고 합니다. 하필! 키스하기 직전에! 물론 키스 중에도 들켰으면 부끄러웠을 게 분명하지만요! 오늘은 글렀다며 낙담하려던 찰나, 케이터가 그대로 키스해줘서 조금 놀랐다고 해요. 케이터가 자신과 거리를 두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터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자꾸만 그 선을 넘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다고 해요. 케이터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고 싶다고, NRC를 졸업해도 케이터와 오래오래 연이 이어지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런 마음들이 차곡차곡 쌓여 키스하자는 용기를 뒷받침해준 것입니다.
이후에 둘은?
이후 둘은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해요. 밖에서는 손을 잡기는커녕, 바싹 붙어있는 것조차 부끄러워하던 둘이 손을 잡고 다니고, 가끔은 볼에 뽀뽀를 해 주는 등, 애정표현을 조금 더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리들이 하트 여왕의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한에서라면 허락하겠지만, 너무 과한 애정 표현은 주의하라고 언질을 주고 가기도 했으니까요. 세이츠는 비로소 케이터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케이터는 바운더리 안에 세이츠를 들일 수 있었습니다. 둘 모두 용기를 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비하인드
비하인드로... 그날 키스할 때 세이츠의 입술이 조금 거칠어서, 케이터가 립밤 선물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똠양꿍 맛... 이라는데 도대체 이런 걸 어디에서 사 온 건지 모르겠어요. 메지카메에서 유행하는 온갖 맛이 나는 립밤 중 세이츠가 좋아하는 맛으로 사 왔다고 하는데, 세이츠와 키스할 때마다 똠양꿍 맛이 나서 막상 몇 번 쓰지 못했다고 합니다!
추가 질문
Q1. 케이터가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굳이 뽀뽀하지 않은 숨겨진 이유
아무래도 세이츠라면... 다른 사람에게 들키는 것을 굉장히 곤란하게 여길 것 같아서!라는 추측을 한 것 같아요. 케이터도 세이츠가 좋지만, 자신의 애정으로 인해 세이츠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것은 별로 보고 싶지 않으니까요.
Q2. 케이터가 키스까지는 하지 않았던 이유가 덥석 애정 표현해버려 미움받는 것이 두려워서였다면, 그동안 마음 깊은 곳에 케이터는 진도 더 빼고 싶었던 맘을 꾹꾹 누르곤 했던 것인지?
아무래도 연인으로써 이것저것 많이 하고 싶었다고 해요. 키스도 하고, 데이트도 함께 가고, 당당하게 손도 잡고 다니고... 다만 세이츠가 그렇게 하자고 말해줄 때까지 기다렸다고 합니다. 자신이 먼저 무작정 들이댄다면, 마치 자신 혼자만 연애를 하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들 것 같아서요. 세이츠랑은 오래오래 이어지고 싶으니까. 평생분의 애정을 지금 전부 떠넘겨서 세이츠를 곤란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Q3. 혹시 케이터는 세이츠를 좋아하는 만큼 조심스러워지고 세이츠의 눈치를 살피고 있던 것인지?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이나 기분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세이츠의 눈치를 조금이라도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세이츠는 케이터가 자신에게서 조금이라도 거리를 두고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눈치를 본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요!
Q4. 세이츠가 키스해도 되냐고 물었을 때 케이터의 심정
케이터는 너무너무 놀랐다고 해요. 세이츠는 자존심도 높으니까. 말해주지 않을 것 같아서 나중에 정 케이터가 안달 나면 사고 츄☆ 라도 해버릴까~라는 마음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세이츠만큼 용기 내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다고 합니다. 자신이 먼저 용기 내었어도, 세이츠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케이터를 사랑하니까 허락해줬을 텐데 말이에요.
Q5. 세이츠가 키스해도 되냐고 묻고서는 정작 입만 맞췄던 행동에 이유가 있는지
막상 키스를 하려니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영화를 보면 입만 맞추고 끝나니까요! 당연히 입을 맞추면... 모든 게 끝나는 줄 알고 있었던 세이츠입니다. 나중에 케이터가 알고 그만 깔깔 웃어버린다고 해요.
Q6. 세이츠가 케이터한테 키스하자고 설득할 정도의 행동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자기를 어리게 보는 거에 욱해서였는지
자신을 어리게 본다. 기보다는... 그래도 연인인데, 케이터가 자신에게 해 주는 행동이 여느 다른 학생들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그만 욱해서라고 해요. 타이틀뿐이래도 -물론 그렇지 않지만요.- 케이터 다이아몬드의 연인인데, 왜 다른 2학년 후배들과 동등한 취급을 하는지... 세이츠는 그런 점에서 조금, 성을 냈다고 합니다.
Q7. 케이터가 세이츠의 설득에 넘어가서 키스하려 했던 가장 큰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
세이츠가 자신과의 관계를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세이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드디어 맞닥뜨리게 되어서, 케이터도 용기를 내었다고 해요. 사람 간의 관계를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을뿐더러, 케이터는 세이츠와의 이별이 벌써부터 두려워서 겁쟁이처럼 미리 풀 죽어 있었던 것이니까요.
Q8. 트레이가 목격했을 때 한 생각은 무엇인지
트레이는... 놀랍게도 별 생각이 없습니다. 오우. 뜨거운데. 정도로만 생각하고 말아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케이터가 저렇게 세이츠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세이츠 이야기를 잘하지 않으니까요-물론, 케이터가 참고 있었던 것이지만요-
Q9. 둘이 키스하면서 한 생각은 무엇인지
키스하면서 둘은, 제법 많은 생각을 해요.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이러다 누가 또 들어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들이 서로 입이 맞닿을 때마다 몽글몽글하게 녹아서, 나중에는 잡생각마저 별로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Q10. 케이터가 나름 세이츠가 바운더리를 넘어주길 바랐었는지
바랬다고 나와요. 세이츠가 그만큼 자신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 세이츠가, 자신이 기대했던 것보다 보잘것없어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감정을 바탕으로 여러 고민들이 머릿속을 헤집어서... 쉽사리 내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와 줘!라고 제안하지 못했다고 해요.
Q11. 세이츠도 꽤나 자기감정에 많이 솔직해지고 케이터를 좋아하는 감정도 엄청 커진 거 같은데.. 그렇게 까지 된 계기
아무래도 케이터 쪽에서 한참 뜸을 들이기 때문에... 이대로 기다리고 있다가는 케이터가 훌쩍 떠나가 버릴 것 같아 나름 세이츠 방식대로 붙잡은 것이라고 해요. 케이터가 자신을 애인 취급해주지 않으니, 안달이 났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케이터가 자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 그만 얼굴이 벌겋게 익어버릴 테지만요.
Q12. 세이츠가 똠양꿍 립밤을 받고서 의 반응은 어땠는지
어... 고마워요. 잘 쓸게요. 하고... 케이터가 진심으로 자신을 위해 사다 준 것인지, 아니면 괜히 키스하자고 해서 트레이에게 들킨 벌칙을 받는 것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는다고 해요. 냄새도 그렇게 역하지 않고, 막상 세이츠는 잘 쓰고 다닌다고 합니다.
후기
케.다 얘가 사랑을 한다고 할 때마다 기절하는 사람. 난... 진짜 네가 이렇게까지 진심일 줄 몰랐다..... 그리고 케.다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정말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조심스러워질 거라고, 사람한테 상처 받기 싫어하는 애니까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악 이게 그대로 드러나서 미치도록 좋았음.... 사실 근데 아직도 케.다가 세이츠 사랑한다는 거 안 믿겨서 자주ㅋㅋㅋ타로 볼 때마다 얘가 우리 그렇게까지 깊은 사이는 아니잖아 <라고 할까 봐 항상 긴장하고 봐서ㅋㅋㅋㅋㅋ 얘가 뽀뽀는 자주 하면서 키스는 뒤로 빼는 거 볼 때, 케.다 등짝 빡빡 때릴뻔함. 놀랐잖아 이놈아!!!!! 하아 케.다가 한 발 빼면 세이츠가 확 잡아당기겠지!!! 생각했는데 이게 또 여기서 보이니까 너무너무.... 그냥... 진짜 보는 내내 광대 안 내려가서 진정하느라고 정신없었음.. 생각보다 너네 좀 찐이다,? 세이츠가 남들과 다른 대우를 바란 것도 신기했음... 너 생각보다 더 자기감정 표현에 망설임이 없구나... 좋다.. 타로 보면 가끔 나도 예상외였던 딸내미의 모습 볼 때마다 새롭고 너무 신기함... 왜냐... 그, 좀, 이렇게 행동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저렇게도 행동할 거 같아 <라고 애매하게 헷갈리는 포인트를 딱! 잡아주는 점이 너무 신기하고 개운함 하아 님 타로중독이에 흥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내가 타로 중독인지 타로로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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